이게 사람의 뇌가 귀와 입이 연동해서 말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자기가 한 말을 수백 밀리 세컨드. 영점 몇초 느리게 해서 들려주면
제대로 말을 할 수 없다고 한다.
이건 서울 과학관에 가 보면 전화기 두 대를 놓고 서로 대화하는 장치가 있는데 여기 수백 ms의 delay(지연시간)을 줘서 이 현상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게 해 놨다.
'그 입 다물라' 등 노벨상 패러디 이그노벨상 수상작들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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