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신문:
황우현 한전 SG사업처 SG실증팀장
가파도 ‘탄소 없는 섬’구축 진두지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제시 큰 의미
이번 사업에서 남부발전은 풍력발전기를, 대경엔지니어링과 관련 업체들은 태양광을, 전력연구원은 AMR을, 우진산전은 PCS를, 일본의 신고베전기는 배터리를 각각 보급했다. 또 발전용 제어 RTU는 한전KDN이, 제어시스템은 애니게이트가 작업했다.
또 기술적으로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먼저 PCS와의 연동은 계속해서 연구해 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500kW 정도의 풍력발전과 60kW 정도의 태양광을 안정적으로 쓰기 위해선 2MW 규모의 ESS가 보급돼야 합니다. 하지만 아직 1MW 밖에 설치하지 못했죠. 내년 10월까지는 디젤 발전기에 대한 의존도를 단계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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