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도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 최장수 부부의 장수 비결 이야기 1. 2006년 판 <기네스북>에 “세계 최장 해로 부부”가 등재됨 2. 영국인 퍼시 애로스미스 할아버지와 플로렌스 할머니가 주인공 ! 3. 할아버지는 105세! 할머니는 100세! 4. 할머니는 1925년 6월 작은 마을의 교회당에서 다섯 살 연상의 청년을 신랑으로 맞음 5. 80년의 세월을 해로하였음 6. 금슬 좋은 부부의 비결을 사람들이 물었음 7. 사 람 들 : “ 어떻게 그 오랜 세월을 해로할 수 있었습니까?” 8. 할아버지 : “ 항상 아내에게 ‘여보! 사랑해요!’ 라고 말했지요” 9. 마음속으로 아내에 대한 사랑스러움이 지속되기를 기도한 것은 물론임 10. 사람들은 할머니에게도 같은 질문을 하였음 11. 할머니 : “ 글쎄요.. 뭐 그리 대단하게 해 드린 것이 없습니다 늘 이 말을 한 것뿐이랍니다! ‘여보! 미안해요!’ “ 12. 남편을 생각하고 바라볼 때마다 미안한 생각이 들 때까지 기도했다 함 |
* 교훈
1. 이 부부는 평생 서로를 배려했으며, 화를 품을 채 잠자리에 들지 않았다고 함
2. 전날 아무리 다퉜더라도 아침이면 사랑으로 용서하고 새로운 날을 맞았던 것
3. ‘미안하다’,‘사랑한다’ 이말 한마디가 갈등 많은 인생문제를 풀어내는 해답이었음
☺ 좋은 습관으로 성공한 우주인 => 세계 최초우주비행사 가가린(세상바꾼 108분)
1. 40여년 전 , 구소련 우주비행사 가가린은 ‘보스토크 1호’ 타고 우주여행 성공함
2. 가가린이 20여 명의 우주비행사 중에서 두각을 나타낸 데는 우연한 사건이 계기
3. 우주비행사를 확정하기 일주일전, 우주선 설계자 루미프는 가가린의 습관을 주시
4. 우주선에 들어가기에 앞서 가가린만 신발을 벗고 조종실로 들어가는 모습 포착
5. 루미프는 27세의 이 청년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우주선을 소중히 여긴다고 느낌
6. 이 사소한 일로 우주선 설계사의 호감을 얻고, 가가린에게 우주비행 임무부여함
7. 신발을 벗는 일은 매우 사소한 일! 사소한 일에 사람품성과 직업정신이 엿보임
8. 이것이 바로 좋은 습관을 길러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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