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25, 2012

스마트키 시장 조사



스마트키

http://www.smart-on.com/ :
aftermarket도 있네 이런게 근데 나중에 규제 같은 게 생기는 게 아닐까? 38~ 58만원인데.. 컥

http://www.smart-on.com/product/smartsystem/l7.html
아. 이게 보조키는 NFC이구나.

http://www.carstart.co.kr/bemarket/shop/page_cate_main.php?list_mode=L&&uid=31834&part_code=101001017
음 엄청 싼 건 NFC만 쓴 듯 Keynokey 자동차 키노키 시스템 스탠다드 (장착비별도)
10만원이네.


제조 업체들은 다른 이름 밑에 열쇠가없는 인증 시스템을 사용 :


[ edit ]How it works


  • The smart key allows the driver to keep the key fob in their pocket when unlocking, locking and starting the vehicle. The key is identified via one of several antennas in the car's bodywork and a radio pulse generator in the key housing. Depending on the system, the vehicle is automatically unlocked when the door handle, trunk release, or an exterior button is pressed. Vehicles with a smart key system fitted are required to have a mechanical backup [ citation needed ] , usually in the form of a spare key blade supplied with the vehicle. Some manufacturers hide the backup lock behind a cover for styling.
  • A push-button ignition switch in place of the immobiliser on aMitsubishi Outlander Sport SEequipped with the Smart key.
  • Vehicles with a smart key system can disengage the immobiliser and activate the ignitionwithout inserting a key in the ignition, provided the driver has the key inside the car. On most vehicles this is done by pressing a starter button or twisting an ignition switch.
  • When leaving a vehicle equipped with a smart key system, the vehicle is locked by either pressing a button on one of the door handles, touching a capacitive area on a door handle, or by simply walking away from the vehicle. The method of locking varies between models.
  • Some vehicles automatically adjust settings based on the smart key used to unlock the car: user preferences such as seat positions, steering wheel position, exterior mirror settings, climate control temperature settings, and stereo presets are popular adjustments, and some models such as the Ford Escape even have settings which can prevent the vehicle from exceeding a maximum speed when a certain key is used to start it.
  • [ edit ]Nomenclature

  • Nissan Intelligent Key
  • Manufacturers use keyless authorization systems under different names:






http://polinlove.tistory.com/2344


                    <본 이미지는 해당글과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최근 신규차량에 순정 또는 옵션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스마트키”는

그동안 운전자들이 차량을 이용할 때 불편했던 점들을

개선한 ‘고정관념을 깬 획기적 제품’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요즘 개선된 스마트키는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차량의 상태를 한눈으로 확인할수 있는 지경으로 까지 개선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편리한 '스마트키(smart key)'가

의외로 기존 이용하던 열쇠 Key보다 더 보안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위스 연방공대(ETH) 컴퓨터공학과 연구진은 최근 조사 결과,

스마트키가 없어도 간단한 장비로 자동차 문을 열거나 시동을 걸어

차를 훔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간단한 안테나 장비를 이용,
자동차와 스마트키가 주고받는 신호를 증폭시키는 방법으로

모든 차종의 문을 열고 시동을 걸어 차를 몰고 갈 수 있었습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스마트키는 차에서 흘러나오는 일종의 '라디오 주파수'와 같은

저(低)전력 신호를 감지해 차를 조작하는 구조로 돼 있는데,

이러한 스마트 키를 인식하는 유효거리를 5-6배정도 증폭시켜

차문을 열 수 있는 원리인거죠.

연구진은 8개 업체에서 생산한 10개 차종을 대상으로 이번 조사를 실시했니다.
실험 대상 차종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번 실험 결과, 한 사람이 안테나(증폭 수신기)를 들고

스마트키의 반경 8m 이내로 다가가고,

다른 한 사람은 또 하나의 안테나(증폭기)를 들고 차로 다가가자

자동차와 스마트키 사이에 주고받는 신호가 안테나를 통해 이어지면서
차 문이 열리고 심지어 시동까지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두 안테나 사이의 최장 거리는 50m까지 가능했습니다.
따라서, 차량과 스마트키의 거리가 50M이내이면

무조건 차문을 열수 있는 것입니다.

이 같은 문제는 '열림'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차에 다가가서 문을 잡아당기면 자동으로 열리는
'패시브' 방식의 스마트키는 물론 버턴식 자동문 열림’기능이 있는

모든 차량에 해당됩니다.

현재 이 방식이 모든 스마트키 차량의 대부분입니다.

연구진은 "이번 실험결과 동일 방식의 스마트키는

차량 도난 위험이 클 것으로 나타났다"며 "



운전자의 주의 및 업체들의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차량내에 보관하는 귀중품과 차량 자체도 언제든지 범죄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시중에서 20만원대에 모든차량에 장착가능한 ‘스마트키’의 편리함 보다

먼저 보안을 생각한다면, 옵션 선택시 한번쯤을 꼭 고려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무선리모컨은 가라 '스마트키가 뜬다'


등록일 2010.03.04 17:12:22 | 조회수 35038 | 추천수 38     


어른들이 종종 하는 말씀 중에 ‘손 안대고 코 푼다’란 말이 있다. 본인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어부지리로 이득을 취한다는 뜻이다. 나날이 발전하는 자동차 기술을 보면 그 말이 새삼 떠오른다. 요즘은 그 흔한 무선리모컨 ‘삑삑이’ 조차도 필요 없는 시대가 되지 않았는가. 문을 여닫을 필요도 없이 자동차 근처에 가면 도어록이 해제되고 자동으로 시동이 걸리며 문을 닫고 차를 떠나면 잠금 상태가 되는 편리한 세상이다.
리뷰를 위해 사용한 2008년식 현대 i30 모델은 무선리모컨 만을 지원하는 모델이다. 스마트온에서 개발/제조한 럭셔리 플러스(ST231K) 패키지를 통해 스마트키와 엔진 스타트 버튼이 달린 신형 모델로 탈바꿈 시켜봤다.
일단 장착에 소요되는 시간은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4시간이 소요된다. 일단 전원과 각종 케이블을 연결하기 위해 배선 작업이 필요하고 스마트키 사용을 위해 근거리 센서 2개와 장거리용 원격센서를 차량 앞유리 상단에 부착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외형상 바뀌는 것은 기존 키박스와 이모빌 시스템을 그대로 보존하고 키박스 위에 엔진 스타트 버튼을 붙이는게 전부다. 원형에 손상을 주지 않아 나중에 원상복구를 하거나 다른 차량에 이식할 때 문제가 없다.
스마트키는 운전자가 본인의 자동차에 근접하면 자동으로 도어록이 해제되는 것이 기본 기능이다.반대로 멀리 떨어지면 차문이 자동으로 잠겨야 한다. 이런 기능을 총괄하는 근접센서모듈은 스마트키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이다.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동작해야 하는 기능인 만큼 거리가 수시로 바뀌면서 동작하는 스마트키는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것을 명심하자. 너무 멀리서 동작해도 문제지만 차에 도착했는데도 안 열리는 것도 문제다.
보통 리모컨 인식률이 떨어지는 스마트키 제품의 경우 전력 소모가 비효율적이라 자동차 배터리가 쉽게 방전될 수 있다.
원가 절감을 위해 근접센서모듈을 아낀 제조사의 제품의 경우 자동차 문은 열려도 트렁크가 안 열리는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소형차는 신호가 도달하지만 중형 이상의 모델은 거리 제한을 받기 때문이다.
스마트키는 열쇠가 없이 차량의 보호장치를 해제하는 장치이므로 높은 보안성을 요구한다. 암호화 기술이 필수 조건인 셈이다.
보안 장치는 2중으로 되어 있다. 일단 리모컨이 인식이 안된 상태에서 강제적으로 문이 열리면 시동 버튼을 눌러도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도난으로 인한 차량 분실 사고를 막기 위해서다.
스마트키를 통해 정상적으로 경보장치가 해제되면 설정을 통해 ‘자동 시동’ 기능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기존 차량 리모컨처럼 원격 시동도 가능하며 터보차저가 달린 차량을 위한 후열 기능도 갖추고 있다.
스마트키의 원격 시동 유효거리는 대략 아파트 10층 높이에서 지하 주차장 입구에 주차된 차량이면 원활하게 걸리는 수준이다. 차량 한대를 여러명이 사용할 때를 대비해 스마트키는 3대까지 추가 등록이 가능하다.
스마트키는 별도의 배터리로 구동되는 만큼 배터리 사용 시간도 중요하다. 경보기를 작동하고 36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슬립(Sleep)모드로 들어가 전력 소모를 줄인다. 이때는 스마트키가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도어 해제 버튼으로 문을 열어야 한다. 스마트키 근접센서의 전류 소모를 막아 배터리 방전을 막기 위한 보호 장치인 셈. 스마트키에 들어가는 전원는 AAA사이즈 배터리 1개다.
애프터마켓용 스마트키 시스템의 장점은 스마트키가 장착되지 않는 어떤 구형 모델이라도 편리함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모빌라이저가 장착된 모델도 스페어키에서 이모빌칩을 추출해 장착 가능하다.
미디어잇 김재희 기자 wasabi@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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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스마트 키 '골치 아파' 작동 어렵고 응급상황서 엔진 멈추지 않아

[LA중앙일보]
기사입력: 01.24.10 21:13




자동차 스마트키의 안전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24일 LA타임스는 최근 5년 동안 스마트키 시스템을 기본 사양으로 채택하거나 옵션으로 포함시킨 차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운전자가 새로운 시스템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고 프리웨이 주행 중 응급 상황에서 엔진이 멈추지 않아 소비자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마트키 시스템은 운전자가 차에 접근했을 때 자동으로 문이 열리고 파워 버튼을 누르면 시동을 걸거나 끌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이다.

하지만 자동차 메이커마다 스마트키 시스템 조작법이 각기 달라 소비자들이 혼동을 겪고 있어 새로운 규제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보통 스마트키 시스템을 적용한 차량은 주행 중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버튼을 1~3초 정도 누르고 있어야 엔진이 멈춘다.

하지만 머세이디즈 벤츠의 경우 주행중 엔진을 멈추려면 변속기를 중립에 놨을 경우에만 가능하다. 또 다른 차종은 차량이 시간당 5마일 이하로 주행할 때만 강제로 엔진을 멈출 수 있다.

자동차 안전 전문가들은 "소비자의 혼동을 막기 위해 자동차 메이커들이 스마트키 시스템을 사용 기준을 통일해야 한다"며 "또한 강제로 엔진을 멈추는 방법에 대한 안내문을 차량에 부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자동차 제작사들은 차량 내부에 안내문을 부착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응급 상황에서 자동차 엔진을 강제로 멈추는 것이 최선의 방법은 아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한편 스마트키의 안전 문제가 제기되면서 고속도로안전국은 스마트키 조작법의 기준안 마련을 위한 조사에 나섰으며 스마트키 기술에 대한 안전성 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러나 새로운 연방 안정 규정이나 시스템 사용 기준을 통일하는데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돼 스마트키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지디넷코리아]주로 자동차 시동을 거는 용도로 사용됐던 스마트키가 앞으로 더욱 똑똑해진다. 근거리무선통신(NFC)칩이 내장된 스마트폰(안드로이드폰)위에서 스마트키를 흔들면 자동차 연료량·서비스 이력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유럽 반도체 업체인 NXP는 이러한 기능을 구현하는 스마트키용 칩 솔루션인 '키링크 라이트(KEyLink Lite)'를 출시했다고 27일 발표했다.

NXP에 따르면 이 솔루션의 또다른 기능은 주차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운전자가 마지막으로 주차한 곳의 위성항법장치(GPS) 좌표가 스마트키에 자동으로 기록돼 스마트폰으로 이 정보를 읽으면 구글맵과 같은 모바일 지도서비스에 주차위치가 표시된다.
*
▲ NXP가 출시한 자동차 스마트키 솔루션 `키링크 라이트`. NFC가 탑재된 스마트폰과 연동해 자동차와 관련한 다양한 편의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집에 있는 컴퓨터에 목적지를 입력하고, 스마트키를 이용해 이를 인식하면 목적지 정보가 자동차 내비게이션 시스템에 자동으로 업로드 돼 바로 경로를 알려준다.

NXP는 자사의 NFC기능과 이른바 '리모트키리스엔트리(Remote Keyless Entry, RKE)''패시브키리스엔트리(Passice KEyless Entry, PKE)' 기술을 조합해 이 같은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드루 프리만 NXP 반도체 글로벌 오토모티브 영업 및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자사 솔루션을 통해 “운전자들은 스마트키를 살짝 흔들어 주기만 하면 그들의 자동차를 통해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편리, 편안함 및 유지보수 관련 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이며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 양방향 스마트키+엔진스타트버튼 패키지 ‘스마트온 럭셔리 플러스’ 국내 정식 출시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02월 01일 -- 스마트온커뮤니케이션(www.smart-on.com)은 양방향 스마트키와 엔진스타트버튼 패키지인 ‘스마트온 럭셔리 플러스(ST231K)’를 2월 1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

‘ST231K’는 양방향 스마트키 본연의 기능인 차에 가까이 가면 차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차에서 멀어지면 자동으로 문이 닫히는 스마트 도어 기능을 순정 스마트키 수준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소비자들부터 받았다. 양방향 원격시동경보기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700m가 넘는 원격시동 거리는 ‘ST231’은 이 제품의 특징이다.

스타트버튼부는 순정 스타일의 디자인과 부드러운 터치감을 잘 살렸으며, 듀얼 세이프티 케어(Dual Safety Care) 시스템을 탑재하여, 전원 부하가 많이 걸리는 버튼시동부를 프로세스와 전원부를 2중화 설계하여, 주행중 한쪽 프로세스가 문제가 생기더라도 다른 한쪽 프로세스 전원을 유지시켜 주어 주행중 시동이 꺼지지 않도록 설계하여 스타트버튼의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ST231K’의 스타트버튼 기존 키홀더 부분을 제거할 필요 없이 키 홀더 위에 간단하게 시공할 수 있는 슬림 디자인으로 자동차에 손상없이 장착할 수 있다.

기존에 스마트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지 않은 자동차라도 ‘ST231K’를 장착하면 스마트키를 주머니에서 꺼낼 필요 없이 차에 가까이 가면 자동으로 차문이 열리고, 차문을 열면 시동까지 자동으로 걸어준다. 주행이 끝나면 시동버튼으로 간단하게 시동을 끈 후 차문을 열고 걸어가면 자동으로 차문을 잠가주고, 도난 경보모드로 전환하므로써, 자동차키에 전혀 신경을 쓸 필요 없는 진정한 스마트 라이프를 제공한다.

스마트온커뮤니케이션의 오세훈 이사는 “스마트온커뮤니케이션의 모든 제품은 무선 이중 암호화 통신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자동차 무선 해킹에 대해 안전하고, 제품의 부품들 또한 오토모티브 스팩의 부품을 선별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제품의 품질에 자신이 있다.” 라고 말했다.

‘스마트온 럭셔리 플러스(ST231K)’는 스마트온커뮤니케이션(www.smart-on.com)의 전국 취급점/장착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출처: 스마트온커뮤니케이션
홈페이지: http://www.smart-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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