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WER SAVER 의 원리는 무엇인가 ?
- 전압강하가 발생하면 설비에 영향을 주지 않나 ?
- 조도에 영향은 없나 ?
- 전등의 수명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나 ?
- 설치는 어떻게 되는가 ?
- POWER SAVER 는 어떤 경우라도 절전할 수 있나 ?
- 수명은 얼마나 되나 ?
- 조도가 떨어지면 설계시 이를 반영해야 하지 않는가 ?
- 설치비 회수기간은 얼마 정도 인가 ?
- POWER SAVER 의 비슷한 절전기는 없는가 ?
- 전압강하를 시키면 전류가 증가하지 않는가 ?
- 에너지 이용 합리화 자금은 언제라도 사용 가능한가 ?
- 현재 사용 중인 모든 전력 사정에 설치가 가능한가 ?
- 다른 나라의 적용 여부 및 국내 적용 실적은 ?
- AVR과 어떤 차이가 있는가 ?
POWER SAVER 는 과잉공급으로 손실되는 전력량 중 일부를 줄여서 공급함으로써 절전효과를 얻고 있다.
전기 공급 시 정격전압을 규정전압의 상하 6%까지를 정격으로 규정하고 정격전압의 10% 내에서는 어떤 기기라도 정상적으로 작동, 운용되도록 기기제조법규로 규정하고 있으며 모든 전기설비 및 장비는 이 규정에 맞게 제조, 사용되고 있다.
POWER SAVER 는 이 규정 전압 범위 내에서 입력 전압의 일정 비율만큼 전압 강하를 시켜 절전효과를 얻고 있다.
만약 손실되는 부분이 작거나 소규모 부하를 단시간으로 운용할 경우 절전효과보다는 기기보호나 수명연장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과다한 전압강하는 설비에 무리를 주게 되고 심한 경우에는 전선 및 부하기기의 소손을 가져올 수 있으나 POWER SAVER 는 정격 전압 내에서만 콘트롤 되기 때문에 설비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다. 만약 규정된 정격전압이 들어오는데도 설비/장비에 이상이 생긴다면 그건 기기자체의 설계가 정격에 맞지 않도록 만들어 졌음을 의미한다.
POWER SAVER 는 적정한 전압강하를 통해 전력이 절감되면서 육안식별이 불가한 미세한 조도의 변화를 가져온다. 그러나 부적당한 필요이상의 전기공급과 적정 LUX이상 발생환경에서 최적의 선택적 환경으로 전환 수용하므로 POWER SAVER에 의한 조도 변화는 사람의 활동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으며 실제 시각적으로 인지할 수 없는 미미한 차이임이 실험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백열등의 경우 전압강하에 따라 수명은 늘어나게 되고 형광등과 고휘도 조명등에서도 그 수명 보호 및 증가정도가 대단하다. 안정기를 보면 수명은 전압강하 폭에 비례하여 기능유지 시간이 늘어나 결국 상당한 유지보수비용이 줄어들게 된다. 그리고 등 기구 수명의 대부분은 정상작동시의 Peak전압 크기와 켜는 횟수와 시간에 비례하므로 ON/OFF가 빈번한 장소에서는 POWER SAVER가 Peak전압의 부담을 줄여 상대적으로 형광등의 수명이 훨씬 길어진다.
POWER SAVER 는 변압기를 설치하는 것과 비슷한 방법으로 설치된다.
그러나 일반 변압기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신기술의 고성능 리엑터이며 많은 특,장점이 있다
설치하기 위해서는 먼저 입력전압 및 용량을 파악하여 이에 맞는 POWER SAVER를 선택한 다음 메인 NFB 2차에 직렬로 설치하면 된다.
만약 전체 부하용량이 POWER SAVER 용량을 넘으면 POWER SAVER 용량에 맞게 부하를 배분하면 된다. 즉, 부하별 용량을 확인하여 그 용량에 맞는 POWER SAVER를 분기 설치하면 된다.
POWER SAVER 는 조명부하(메탈등, 형광등, 수은등 등)에 설치 할 때 절전효과가 가장 큰 제품이며 동력용에서도 적용이 가능하다.
P-S는 정기적인 소모부품의 교체, 유지 보수 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조도를 설계할 때 최대 ±10% 정도의 조도 변화폭을 기준 한다. 일반적으로 LUX를 설계한다는 것은 전압 공급규정의 변동 폭에 비례하므로 유동적 조도 설계치 일수밖에 없다. 또한 필요시 증설하게 되면 증설 설치비는 절감된 전기요금으로 즉시 회수되기 때문에 설비부담이 경감된다.
전압과 조도는 정비례하므로 공급규정범위 207V~233V 범위와 조도범위를 같다고 이해하면 된다.
설치비 회수는 일반적인 경우 6개월 ~1.5년 정도의 소요기간이 보통이며, 전기사용시간 또는 공급전력의 수위, 피크치의 변화량에 의해 회수기간이 단축/연장될 수도 있다. 회수기간 연장이 예상되는 경우는 설비를 진단해서 계약전력을 조정하고, 피크치가 낮아지도록 보조장치를 함께 추가 부설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본, 미국 및 선진국에선 이미 절전기에 대한 개념과 시장이 형성되어 있으나 국내는 이제 초기단계이며 몇몇 업체들이 외국 제품을 들여와 국내에 적용하려 했으나 전력사정이 맞지 않아 대부분 실패를 했다.
그러나 그런 절전기들의 절전방식이 위상제어라는 방법과 제품신뢰도부족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부작용으로 인한 제한적 적용만이 가능하였다.
POWER SAVER는 리엑터 방식으로 우수한 절전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전기가 일을 하고 있을 때 전압강하를 시키면 전류도 감소되며 사용전력이 낮아진다. 필요이상의 과 사용 시에는 손실되는 부분이 늘어난다. 이 손실되는 부분에서 전압강하를 한다면 사용상 지장이 없는 선에서만 사용전력을 줄일 수 있다.
에너지 합리화 자금은 에너지 관리공단에서 년간 예산을 책정하고 그 범위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연리 3.5%(변동금리)선, 3년 거치 5년 분할 상환방식이며 건당 최고 100억까지 대출이 된다. 단, 전등부하, 조명용에 한 한다.
제품비용 및 설치비용을 포함하여 계약금액의 최대 10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당사에서 양산중인 제품의 생산범위는 현재 380V 3상4선식은 5~1500KVA, 220V 단상 2선식은 1~60KVA 까지 이며, 특수 사양의 제품은 별도 주문에 의한 제작생산을 통하여 고객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주문 시 1개월의 납기가 일반적이며, 장시간 가동 부하에 중점 설치를 권장하고 있다.
국내는 P시청,S시청 및 H전력회사, S자동차회사, 대형산업시설 등에서 설치, 사용 중이며 대형 공장과 할인매장 등 다수의 수요처에서 호의적 반응을 보여 지속적 수요증대가 예상된다. 해외 시장에서는 2001년 남미브라질에 처녀 수출을 하였으며, 현재 중국, 동남아 등 8개국에 수출 진행 및 상담이 추진 중이다.
시판되고 있는 AVR 같은 미세한 조절 기능이 아닌 입력전압을 적정수준으로 감소시켜 부하에 공급하여 경제적인 전력공급을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입력전압이 매우 낮게 들어오는 경우 전압을 상승시켜주는 바이패스 기능이 있다. 이는 경제성과 내구성을 중심으로 설계를 했기 때문이며 요구 사양에 따라 필요시 AVR 기능을 추가시킨 제품도 생산 공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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