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11, 2012

전자레인지의 유해성 연구결과 - 원문보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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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에서 가열한 분유는 안전하지 않습니다.
야채의 영양소가 파괴되는 수치는 삶을 때는 66%, 압력솥에서는 47%, 쪘을 때는 11%이지만, 전자레인지로 돌릴 때는 97%를 잃고 맙니다.
아 심각한데.

전자레인지의 유해성 연구결과


전자레인지의 유해성 연구결과 Hyosik

2011.09.12 14:12:44 (*.79.180.42)

전자레인지의 위험성 ① 발열효과
전제레인지는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위험한 조리 기구입니다. 물론 신경쓰면서 쓰면 좋겠지만, 솔직히 그렇게 하기에는 너무나 거추장스럽죠.전자레인지를 영어로 바꾸면 마이크로 웨이브 오븐이라고 합니다.마이크로 웨이브는 초단파로 저 레벨의 방사선을 말한답니다.
1976년 러시아에서는 전자레인지는 판매금지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현재에는 어찌된 일인지 허가되어 있지만, 독일과 러시아에서는 전자레인지의 위험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 일정 데이터가 있다고 합니다. (이건 조금 뒤에서 다루지요.)
전자레인지는 전자파가 그 진동에 의해 물질의 분자에 마찰을 일으켜 열을 만들어내는 조리기구입니다만 문과 미봉재로부터 반경 20미터 이내에 방사선이 흐르게 하지요. 식품에 포함된 영양을 대량으로 파괴하고 사람 몸 안에서부터 밖까지 세포에 상처를 입힙니다. 그게 누적이 되면 혈액의 질적 저하(헤모글로빈의 감소, 백혈구 수의 상승등), 면역력 저하, 암세포생성, 뇌신경장애, 호르몬밸런스의 붕괴, 콜레스테롤 상승등 여러가지 모습으로 건강을 헤칩니다.
마이크로 파는 강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파장을 시작하면 몸 안에 열을 발생시킵니다. 통상적인 이 열은 혈액에 의해 분산되어 사라지지만 고환과 안구 수정은 혈액이 적어 열을 분산시키지 못해 세포의 변형을 일으켜 무정자증과 배내장등을 일으킵니다.
(참고로 마이크로 파는 휴대폰에서도 쓰이고 있습니다. 전자렌지는 열효율이 2.45기가 헤르츠의 마이크로 파가 쓰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70년대 일본에는 백내장 환자가 늘었났었다고 합니다.)

전자레인지의 위험성 ② 영양소 파괴
조리법에 차이에 따라 야채의 영양소가 파괴되는 수치는 삶을 때는 66%, 압력솥에서는 47%, 쪘을 때는 11%이지만, 전자레인지로 돌릴 때는 97%를 잃고 맙니다. 게다가 식품의 분자구조에 현저한 변화를 일으켜서 포함된 비타민B복합, C, E, 필수 미네랄, 필수 지방산등의 영양소들도 60~80% 저하시켜버립니다. 효소가 완전히 파괴되어 버려서
말하자면 비파민과 미네랄이 존재하더라도 몸에는 이 영양소를 흡수해서 이용할 수가 없습니다. 발암 효소도 대량으로 형성되어버립니다. 즉 구조상으로 파괴가 진행되어버리는 것이지요.

전자레인지의 위험성 ③ 유전자 손상
랩이나 플라스틱 접시에도 발암성 물질이 배출되어서 식품에 들어가는 건 다 아실 겁니다. 전자레인지에 물을 뎁혀도 분자구조가 바뀌어서 이 물로 곡물을 기르려해도 씨앗이 발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영양소를 잃는 것 뿐만 아니라 전자 레인지의 전자파는 식품 안에 방사선분해합물이라는 자연계에서는 볼 수 없는 이상한 핵배합물질을 일으킵니다. 이 물질이 우리들의 세포 유전자에 어떤 영향을 미치지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세포와 유전자가 파괴되는 것으로 이상한 조직이 발생하는 것이 건강에 좋을지 나쁠지는 과학적으로밝혀지지 않았습니다만 쥐에게 전자레인지로 데운 식품을 주면 암 발생 확율이 늘어난다는 실험결과가 있습니다.

참고로
-전자레인지에서 가열한 분유는 안전하지 않습니다. 
분유를 전자 레인지에 가열하면 트랜스아미노산이 합성시스 이성체로 변화합니다. L형 아미노산이 신경독성과 현장독성의 D형 아미노산으로 변화했습니다.참고로 백내장인 안구에는 L형 아미노산에서 D형 아미노산으로 변화합니다.

-전자 레인지로 가열한 혈액으로 수혈받은 환자가 사망한 적이 있습니다.
1991년 병원에서 단순한 허리 수술을 받은 노마 레비라는 환자는 간호사가 냉장고에서 꺼낸 수혈용 혈액을 전자레인지로 따뜻하게 만든 혈액으로 수혈을 받았습니다. 그 환자는 몇가지의 변이가 일어난 게 원인으로 사망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다음은 각국에서 이루어진 실험 결과입니다.
-스위스에서 실험한 임상실험
1991년 한스 헤르텔 박사는 전자레인지에서 조리한 식품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임상실험을 한 최초의 학자입니다. 체험자 8명을 골라 실험을 했습니다.
전자레인지로 조리한 음식을 먹자 아래 현상이 혈액에서 나타났다고 합니다.
1. 백혈구의 증가
2. 헤모글로빈 수치 감소
3. 콜레스테롤 비율 악화
4. 혈액에 암세포화 현상

-리 박사의 발암 연구 실험
어떤 전자레인지라도 전자파방사선을 발생하고, 음식에 피해가 가며
조리한 음식 안에서 기관에 유해한 암유발성물질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어떤 실험결과가 있었냐면
1. 림프선에 이상
2. 특정 암에 대한 저항력 저하
3. 혈액에 암세포발생률 상승
4. 위장암 발생 증가
5. 소화기계통 병환
6. 비뇨기계통 불안전성

- 독일과 러시아에서 이루어진 마이크로파 실험 결과
(훈폴트 대학 1942~43 킨스크 방사능 공과대학 라자스탄 방사능 공대 1957)

1,발암성 물질
고기에서 50니트론딘타노라민(발암성 물질)발견
우유, 곡식, 시리얼의 아미노산 일부가 발암성 물질로 변화
식물, 근초류 발암성 프리로지컬이 형성
림프선계통 기능저하
면연력 기능 저하
혈액안에 암세포증가
프리로지컬 발생 증가
위암 발생율 증가
발암성 물질 형성

2. 영양소의 파괴
비타민 미네랄 지방 손상
생명 에너지가 60~90% 손상
고기의 단백질 요소 파괴
모든 물질 구조 파괴

3. 생물적 영향
마이크로파에 의해 생물학적으로 부인할 수 없는 유해한 영향이 있다.
러시아에서는 전자레인지의 사용이 금지.
전자레인지로 조리한 음식을 섭취할 필요는 없다.
생명 에너지 저하, 대뇌와 중추신경계의 회로 파괴, 신경계통과
림프선의 밸런스 기능 저하, 호르몬 생성 저해, 뇌파 방해, 그에 의한
심리적 억압, 집중력 저하, 불면증등이 있다.
최대한 전자레인지를 쓰지 말고 바로바로 만들어서 바로 먹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독일에서는 전자레인지 보급율이 60%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윤승일의 의학정보] 전자레인지의 두 얼굴

너무나 편리해서 늘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전자레인지 혹은 microwave oven은 그 위험성에 대해 갑론을박이 있다. 아직까지 레인지에 관한 논문은 많지는 않고 정확한 결론은 없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잠재적인 그 문제점들에 관해서 전혀 모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한 실험에 의하면 전자레인지에 브로콜리를 넣어 익혔더니 일반적으로 스팀하게되면 항산화제라는 영양분이 11%만 손실되는 것에 비해 전자레인지 속에선 97%나 될 정도로 대부분 소실되었다고 한다.

브로콜리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녹황색 야채(cauliflower, brussel sprout, cabbage 등) 속에는 항암작용을 하는 항산화제가 풍부히 들어있는데, 만일 대부분이 전자레인지 속에서 소실된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2003년 Journal of the Science of Food and Agriculture라는 저널에 실린 논문인데 가정에서 흔히 하는 요리법 네가지, 즉 고압으로 끓이는 방법과 저압으로 끓이는 방법, 단순히 스팀으로 하는 요리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자레인지로 요리하는 방법으로 모두 비교했는데 영양성분 손실이 가장 적은 방법은 단순한 스팀 요리법이었다.

전자레인지로 요리하면 영양분이 60~90% 손실된다고 하는 이전의 러시아 연구결과와 일치하는 논문이었다.
사실 전자레인지의 문제점에 대해 최초로 연구 실험한 과학자는 스위스의 닥터 Hans Hertel이다. 그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전자레인지로 요리한 음식은 적혈구(헤모글로빈)를 감소시키고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킨다는 것이다. 심지어 현대 과학이 밝힐 수 없는 알 수 없는 성분(radiolytic compound)마저 검출된다는 것이다.

백혈구 수치는 반대로 증가하는데 인체가 전자레인지 음식을 하나의 병균으로 인식하고 영양을 보충해주는 것이 아닌 독소로 인식함으로써 백혈구 수치가 늘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염증이 생기면 백혈구가 증가하게 되는 것과 같은 현상이다.

태양광선은 직류를 발생하지만 전자레인지는 교류(AC)를 통해 물 분자 속의 산소를 자극하여 마찰을 일으킴으로써 열을 발생시키게 되어 음식이 익게 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음식물은 물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음식 속의 모든 분자나 원소들이 이런 방법으로 자극을 받아 열을 발생하는데 자연적인 방법은 결코 아니다. 단백질의 구성성분 또한 독소와 관련이 있는 형태로 바뀌어 인체에 해를 줄 가능성도 많다.

1992년 닥터 Hertel과 그의 실험팀은 스위스 법정에서 그들의 연구실험인 “전자레인지는 건강에 위험하다”라는 결론을 보도하지 못하게 공표금지령까지 당하기도 했다. 당시의 Swiss Trade Organization의 막강한 로비에 의해서라고 한다. 1998년에 의사표현의 자유에 대한 법에 의해 다시 복권이 되기는 했지만….

전자파로 인해 전자레인지 정면에 가까이 서있는 것 또한 위험한 일이다.
결국 마이크로웨이브 오븐이 미칠 가능성이 있는 위험성은 다음과 같다.
△음식이 플라스틱 용기나 종이로 된 접시 혹은 덮개와 함께 섞여서 암을 유발하는 독소가 발생될 가능성이 있다. △음식의 온도가 너무 갑자기 뜨거워져서 폭발될 수도 있는데 특히 유아 젖병을 레인지에 두고 가열시키면 위험하다. 우유 속의 성분을 파괴하기도 한다. △야채나 다른 음식들은 특히 항암효과를 내는 영양분이 손실된다. △음식 속의 화학적 구조가 변형되어 신원미상의 음식물질로 변질된다.

1991년에 고관절을 수술한 여성이 사망한 것과 관련해 소송이 걸렸는데 이유는 병원근무자가 실수로 전자레인지에 혈액을 데운 후에 환자에게 수혈을 했기 때문이었다. 보통 수혈하기 전에 혈액을 데우는데 전자레인지로 하지 않는다. 레인지가 혈액의 구조를 바꾸고 그 여성을 사망케 했던 것이다.

마이크로웨이브 오븐은 결국 음식물의 분자를 파괴하고 변형시킨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음식들을 단지 편리성에 의해 아무 생각 없이 먹고있다.
The Body Electric이란 책으로 유명한 닥터 Robert Becker는 “전자레인지 질환”이란 용어로 첫번째 증세가 저혈압과 느린 맥박수가 시작된다고 했다. 나중엔 스트레스질환인 만성 교감신경 흥분증이 생기고 고혈압이 유발된다는 것이다. 두통, 어지러움, 안구통증, 불면증, 불안증, 소화장애, 탈모, 백내장, 암 등 또한 가능하다고 한다.

미국 텍사스 경희종명한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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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로 음식을 요리해 먹다가 심각한 질병에 걸리는 사례가 늘고 있다.

미국 정부의 조사에 따르면 최근 전자레인지로 냉동 닭요리을 먹고 살모넬라 식중독에 걸린 사례가 32건이나 발견됐다.

전문가들은 전자레인지를 음식을 데우는데 효과적인 기구이지, 요리를 해 먹는데에는 적합지 않다고 경고했다.

문제는 전자레인지로 음식을 하면 골고루 데워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즉, 병균을 함유하고 있는 부위가 열에 의해 죽지 않고 그대로 살아서 입 안으로 들어간다는 뜻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전자레인지 용 음식이 미리 다 조리가 돼 있어서 데우기만 하면 되는 줄 알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이라고. 전자레인지 용으로 나온 음식이라도 완전히, 충분히 익히지 않으면 탈이 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날로 된 음식을 전자레인지로 요리한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전자레인지가 어린이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것으로 연구 결과 밝혀졌다.

미국 시카고 번 센터 대학의 조사에 따르면, 어린이들이 전자레인지에 음식이나 음료를 데웠다가 화상을 입는 사례가 크게 늘어, 미국 5세 미만 아이들이 입는 화상 발생 사례 중 전자레인지에 의한 것이 4위를 차지했다.

전자레인지에 의한 사고가 좀처럼 줄지 않는 것은 아이가 혼자 있을 때 음식을 가장 손쉽게 해 먹는 방법이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휴대전화의 전자파의 위해성 노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가전제품도 DNA에 치명적인 손상을 준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 일반가정에서 사용하는 전자제품의 전기는 1초당 위,아래로 약 60번 밖에 진도하지 않는 초저주파로, 생체에 그다지 해를 입히지 않는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미국 워싱턴대학의 라이 박사팀은 하루 이틀동안 이런전자파에 아주 가까이 집중적으로 노출 되었을 경우 DNA가 심하게 손상되며 이는 중금속 처럼 축적된다고 밝혔다.
실험용 큰쥐에 선풍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의 약 세배를 하루동안 쪼이자 DNA의 이중 나선이 끊어지기 시작하였고, 이틀이 자나자 DNA는 심각하게 손상되었다. 라이 박사는 전자파가
화학반응을 잘 일으키는 철 이온을 만들고, 이 철 이온이 DNA를 공격하여 망가 뜨리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다고 분석하였다.
즉 철 이온이 DNA에 달라붙어 화학반응을 일으키고, 결국 이중나선을 헝클어뜨리거나 다른 물질로 바꿔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가설을 확인하기 위해 쥐에게 철 이온을 중성으로 만들거
나 감소시키는 약물을 투여한 뒤 전자파를 쪼이자 DNA의 손상훨씬 줄어드는것이 확인 되었다. 라이 박사의 연구 결과는 지난해 일본에서 발표된 초저주파의 뇌종양 발생 위험증가에 대한 연구 결과를 뒷받침 해주고 있다.
일본 국립환경연구소와 도쿄여자의과대학은 1999년 부터 3년간 송전선이나 가전기기에서 발생하는 초저주파의 뇌종양 발생에 대한 관계를 조사하였다.
조사 대상은 15세 미만의 건강한 어린이 100명과 뇌종양을 앓고 있는 어린이 60명 이었다.
이들이 공부방에서 1주일 동안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전자파가 평균보다 3배 정도 센 곳에서
살았던 어린이는 뇌종양 발생 위험이 10배나 높았다.
우리나라에서 시판되고 있는 온돌침대에 발생하는 전자파는 일본 어린이 공부방에서 측정한
평균치(0.2마이크로테슬라)의 250배가 넘게 나왔다. 전자파는 보통 선풍기의 경우 3.1, 전자레인지 3.7, TV는 0.1 마이크로데슬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전자제품을 적정 거리를 두고 사용한다면 큰 문제가 없다.
UN산하 국제암연구기구(IARC)는 1999년 전자파를 발암인자 2등급으로 분류하였다.
연세대 의료원 김모 교수는 " 쥐 실험을 그대로 인체에 적용하기는 어렵지만 전자파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 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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