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12, 2012

암 판정을 받아 시한부 인생을 보내던 오스트리아 여인의 기적의 소생이야기


 암 판정을 받아 시한부 인생을 보내던 오스트리아 여인의 기적의 소생이야기
1. 1960년대 오스트리아 어느 국립병원에서 한 50대 여성이 검사결과 암 판정을 받았음
2. 1년 이상 살기 어렵다는 의사에게 이 환자는 매달렸음 ..“선생님! 저 좀 살려주세요!”
3. 의사는 한 참이나 말을 못하였으며, 차트속의 기록으로는 도저히 방법이 없었기 때문
4. 의사는 그래도 무슨 말을 해주어야 되겟다 싶어 한 참 머뭇거리다 이렇게 말함
1) 아주머니! 살려 드릴께요...
2) 차트속의 기록으로는 1년 이상 넘기기 어렵다고 말씀드렸지만 사실 암은 여러종류
3) 아주머니의 경우는 특별해요! 무슨 암인지 아직도 밝혀내지 못하고 있답니다...
4) 새로운 의학을 공부한 전문의사가 와서 아주머니를 다시 진단할 겁니다..
5) 암의 정확한 병명을 찾아내면 고쳐 드릴 수 있어요...
5. 이 말을 들은 환자는 그 날부터 기도함.. 새로운 의학을 공부한 의사를 보내 달라고..
6. 그러던 어느 날 이게 웬일인가? 처음 보는 낯선 의사가 와서 다른 의사를 향해
“ She is moribund!" 라고 말 하는 게 아닌가!!!
7. 환자는 그 소리를 듣고, 감사하며, 감사와 환희의 눈물을 흘렸음..
1) 그래! 나는 모리번드 암에 걸렸다!!!
2) 결국 하느님께서는 내 기도를 들어주셔서 내게 새 의사를 보내 주셨고 ...
3) 병명을 진단해 냈으며, 병명이 밝혀졌으니...이 사람들이 나를 고칠 수 있을 거야
8. 이 환자는 1년을 넘겼으며, 이듬해 크리스마스 며칠 앞두고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
9. 도대체 이 환자는 무엇 때문에 그렇게 병세가 호전되었나? 의사들은 더욱 관심갖게됨
10. 의사들은 치료과정을 면밀 분석하였으나 신통한 답을 얻지 못하고, 환자를 불러 조사
11. 의사 => “ 무엇을 그렇게 열심히 기도하셨나요?”
환자 => “ 1년 짧으니 몇 년만이라도 더 살게요! 또 새 의사가 와서 병명 진단도요..”
의사 => “ 기도대로 새 의사가 오셨나요?”
환자 => “ 네 오셨어요! 하느님께서 보내주셨어요.. 저기 저분입니다!!.. ”
의사 => “ 그래서 아주머니 병명이 진단되었나요? ”
환자 => “ 네...밝혀졌습니다.. .모리번드요!..”
12. 이 이야기를 들은 의사들은 모두가 졸도할 만큼 놀랐음...
13. 모리번드는 병명이 아니라 ‘ 다 죽어 가고 있다...!!!“라는 뜻이었기 때문....

* 교훈 => 기적과도 같이 살아나게 된 것은 병명을 알면 고칠 수 있다
강한 믿음, 온몸으로 기도한 것이 밑바탕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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