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테크놀로지 주식회사가 월 스트리트 저널에 게재한 광고 내용 1. 당신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수많은 실패를 했다 2. 당신은 잊고 있을지 모르지만, 세상에 태어나 최초로 걷기 시작할 때 자주 넘어졌다 3. 당신은 처음으로 수영을 배울 때 물에 빠져 거의 익사할 뻔했다 4. 그렇지 않은가? 5. 당신이 처음으로 야구 방망이를 휘둘렀을 때 제대로 공을 맞힐 수 있었는가? 6. 안타를 잘 치는 사람! 가장 홈런을 날리는 자도 스트라이크 아웃도 가장 많이 당한다 7. 알배치 매시는 뉴욕에 상점을 설립하기 전에 일곱 번이나 실패했다. 8. 영국의 존 크리시는 735번의 거절을 당한 끝에 564권의 책을 출판했다 9. 베이브 루스는 스트라이크 아웃을 1330번이나 당했지만 홈런 또한 714개를 날렸다 10.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11. 오히려 당신이 시도조차 해보지 않고 떠나보낸 저 수많은 기회들을 두려워하라! |
* 교훈
1. 실패에 고개를 숙이고 한숨만 쉬지 말자
2. 실패는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님
3. 실패는 ‘마지막’이라는 말과 동의어가 아니라 ‘다시’라는 말과 동의어이기 때문!
1009번이나 퇴자 받고 OK!!! => 커널 센더스
1. KFC의 창업주 커널 센더스는 치킨사업에 대한 야심을 갖고 그 요리법을 제작
2. 그것을 팔기위해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무려 1,009번이나 퇴자 맞은 후 겨우 OK
실패를 날려있는 가치 있는 재앙 => 에디슨의 일화
1. 에디슨이 67세였던 1914년 12월! 그의 실험실이 사실상 전소되었음
2. 그간 에디슨이 했던 작업들은 화염 속으로 거의 다 사라지고 말았음
3. 다음 날 아침 에디슨은 폐허를 바라보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음
“ 재앙도 가치가 있구먼! 내 모든 실패들이 날아가 버렸으니...
새로 시작하게 해 주신 신이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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