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12, 2012

자동 역률 보상기, 자동역률조정기


콘덴서는 왜 필요한가
이거 정말 좋은 싸이트네


진상역률요금을 해결하기 위해 굳이 비싼 자동역률조정기를 설치하여야 할 이유를 알려주세요? |기술 질문 묻고 답하고
novar_hong|조회 153|2012.07.15. 23:08http://cafe.daum.net/APFC/4zrG/12 


[질문내용]
현재 한달에 진상요금이 15만원정도 나옵니다.
진상역률이 75% 정도가 됩니다.
인터넷에 여러글을 보니 타이머를 달아서 설치해도 되는것으로 나옵니다만 위험하다고 하니 걱정이군요.
한전에 문의하여 보니 야간에 콘덴서 연결을 끊으면 된다고 하는데 이렇게 타이머만 사용하여 콘덴서를 끊고 연결하는 경우에
여러가지 사고 사례와 화재,콘덴서 폭팔,정전등의 문제가 있다고 하여 이것은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자동역률조정기를 설치하여 보려고 몇군데 문의를 했습니다.
그런에 설비값만 800만원정도를 이야기 하더군요.
설치비 100만원에 현장 출장비를 사후관리비라고 하면서 200만원을 추가로 요구하여 총 금액이 1100만원
견적을 받았습니다. 좀 깍아달라고 하니까 100만원 깍아줘서 1000만원이 최종가격입니다.

질문의 요지는 이렇게 1000만원을 들여가며 자동역률조정기를 설치했을떄
(질문1) 진상역률이 확실히 제어가 되는가요?
(질문2) 이렇게 진상역률이 제어가 되면 월 15만원이 지출하지 않으므로 절약이 될텐데 1000만원을 모두 상계한다면
1000만원/15만원 = 66개월 = 5.5 년이 걸립니다. 과연 경제성이 있을까요?
(질문3) 더 싸게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질문4) 이렇게 자동역률조정기를 설치하면 추가적인 장점이 뭐가 있나요?

[답변내용]
네 질문의 내용을 잘 알겠습니다.
차례로 답변드립니다.
(질문1에 대하여 )
네 제어가 안됩니다.
일단 시중에 팔고 있는 아날로그 방식이나 반자동 방식의 경우 진상 역률상태가 되면 1.0 으로
표시를 하고 콘덴서를 모두 연결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 방식 자동역률조정기의 경우는 진상 역률도 -0.xx로 표시하여 주고 연결제어하는 뱅크의 일부에 리엑터를 병렬로 연결하여 주면 진상역률을 자동으로 제어합니다. 예들들어 제어뱅크가 6개 있는 노바 106의 경우 1,2,3번 뱅크에는 콘덴서를 각각 연결하여 놓고 4,5,에는 리엑터를 연결하는 구성을 하면 지상역률일떄는 1,2,3번의 콘덴서를 조합하여 지상역률을 제어하고 진상역률이 되면 1,2,3은 사용하지 않고 4,5의 리엑터를 사용하여 진상역률을 제어합니다. 추가로 이런 콘덴서 판넬을 시중의 아날로그 방식이나 반자동 방식으로 설치하고 난 이후 제대로 제어가 안되어 진상요금이 계속 나오는 경우 제품을 반품하고 인공지능형 자동역률조정기로 교체하려는 문의가 많습니다. 참고하세요

(질문2에 대하여)
네 이런 경우 경제성이 없습니다.
귀하의 경우 타사의 역률조정기를 사용하여 구성을 하게 되면 역률조정기(40만원) + 콘덴서 5개(총100만원) + 마그네트5개 (총30만원) + 타이머(총40만원) + 직렬리엑터(총160만원) + ecor(5만원) + 온도경보기(5만원) + 판넬조립제작비(230만원)  = 약 600만원에 조립업체의 마진을 200만원을 더해서 800 만원이 된것으로 추정됩니다.  여기에 현장 설치비 100만원 + 현장출장비 200 = 1100만원이 된것으로 추정합니다. 

하지만 인공지능형 자동역률조정기를 사용하게 되면 인공지능형 자동역률조정기(60~80만원) + 콘덴서 5개(총100만원) + 마그네트5개 (총30만원) + 판넬조립제작비(100만원)  = 약 300만원에 조립업체의 마진 100만원을 더하면 400 만원이면 될것으로 추정하며 현장 설치비 100만원은 별도로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총 비용이 500만원이 되겠지요. 인공지능형 자동역률조정기의 경우 자동인식기능으로 3분안에 자동으로 설정되어 버리기 떄문에 현장출장비와 사후관리비 200만원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총 비용이 비싸야 500만원 이하가 되는것입니다. 물론 콘덴서의 용량이 낮은경우 더 적게 들어갑니다.
이런 경우 경제성을 비교하자면 500만원/15만원 = 33개월 = 2.7 년이 걸립니다. 상대적으로 일반 역률조정기에 비하여 적게 들어갑니다.

(질문3에 대하여 )
더 싸게 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일단 현재 달려 있는 콘덴서를 그대로 활용합니다. 새로만드는 콘덴서 판넬에 현재 사용하는 콘덴서의 일부를 판넬로 이전하여 설치하고 소량의 용량이 적은 콘덴서를 신규로 구입하여 같이 판넬 내부에 위치합니다. 예들들어 현재 사용중인 콘덴서가 100KVAR, 50KVA,30KVA 등이 있는데 계산을 하여 보니 진상역률이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10KVAR이 3개 추가로 필요하다고 가정할때 이것만 추가로 구입하여 신규 판넬안에 넣는 것입니다. 즉 신규 판넬안에는 100KVAR,50KVAR,30KVAR,10KVAR,10KVAR,10KVAR등이 들어가고 마그네트는 6개가 각각 설치되겠지요. 이렇게 하면 콘덴서의 가격이 10KVAR 3개 구입하는 비용만 들어가므로 약 45만원정도 됩니다. 가격이 줄어들게 됩니다.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이나 반자동 방식의 타사 제품은 이렇게 하면 콘덴서의 내부특성을 읽는 기능이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 사용중인 콘덴서를 재 사용하여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되고 만약 잘못 써서 순간 단락이나 파손이 되면 화재나 폭팔의 위험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새로 모두 다시 콘덴서를 사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공지능형 자동역률조정기는 사용중인 콘덴서도 자동인식모드에서 내부의 특성을 자동으로 파악하여 기억합니다. 즉 사용할것과 사용하지 말아야 할것을 알아서 파악한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부하의 특성에 맡게 각 콘덴서에 적합한 보상역할을 부여합니다. 매우 탁월하고 첨단 기술에 속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좀더 싸게 하는 방법은 타사의 역률조정기는 구성이 복잡합니다. 하지만 인공지능형 자동역률조정기는 전기를 조금 아는 실무자가 부담없이 결선하고 만들면 됩니다. 대다수 공사하는 분들이 2일만에 완성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경비가 더 줄어들게 되므로 500만원의 제품이 350만원에 될수도 있습니다. www.mkelec.com에 방문해서 자료실에 가면 여러가지 도면을 다운로드 받을수 있습니다.

(질문4 에 대하여 )
네 기존 역률조정기를 설치하는 경우 장점을 굳이 언급하자면 역률보상을 하는 것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공지능형 자동역률조정기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이것과는 달리 다음과 같은 장점이 추가됩니다.

1. 콘덴서 배불림과 화재,소손,변압기폭팔,콘덴서폭팔,트립,전기설비의 소손등을 야기 할수 있는 콘덴서의 특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감시하여 부하의 역률조건과 부하의 특성에 적합한 콘덴서를 조합하여 역률제어를 해줌으로써 이런 문제가 없습니다. 즉 대형사고가 나서 정전이 되면 여러가지 손해와 경비의 낭비가 발생하는데 이런 사고의 가능성을 적게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학교의 시험중이나 백화점이나 ,공공건물,은행등에서 이런 사고가 나면 손해배상액은 엄청납니다.

2. 문제가 예상되는 콘덴서는 미리 사전에 교체하라고 알려줍니다. 콘덴서가 하루아침에 갑자가 나가지 않습니다. 실시간으로 관리되고 운영되다가  수명이 다 되어 기존 초기의 특성과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 이것을 다시 연결하여 사용하지 않고 위험하다고 교체하라는 경보가 나오게 됩니다. 물론 인터넷이나 PC를 통해서도 실시간 관리와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문제의 콘덴서가 발생하는 경우 휴일에 정전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해당 콘덴서만 교체하여 재 설정을 하면 됩니다.

3. 콘덴서의 특성이 섞여도 무방합니다. 실제의 현장에 가보면 1년전에 달아놓은 콘덴서와 요즘 달아놓은 콘덴서의 특성이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수입산도 있고 국내산도 있습니다. 이런것들이 섞여 있으면 어느 쪽으로 전류가 몰입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이렇게 되면 부하의 역률에 따라 최적으로 어느 콘넨서가 중추적인 역활을 하는지 알수 없습니다. 대다수의 아날로그식이나 반자동식의 역률조정기는 이런경우 마땅한 제어대책이 없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형 자동역률조정기는 자동인식 모드에서 자동으로 특성과 충방전 시간을 파악하여 조정합니다. 안전합니다.

4. 설치후 모든 전기설비의 효율이 증가하고 소음과 진동이 줄어듭니다. 인공지능형 자동역률조정기는 부하의 특성을 쫒아가며 다이나믹하게 역률을 제어합니다. 모터 부하가 힘을 더 필요로 하면 역률의 응답시간을 더 빠르게 제어하게 콘덴서를 배합조정하여 주고 조용한 부하인 경우는 최적의 안정된 역률이 유지되게 해줍니다. 이로 인해 설비의 전력낭비의 일부 절감과 더불어 소음,진동이 줄어들면서 설비의 수명연장효과도 있습니다.

5. 문제설비를 금방 알아냅니다.
전기설비를 한후에 현장에 설치하여 놓으면 표시창을 통해 여러가지 설비가 운영될떄의 전류,전압,역률,고조파등이 표시됩니다.
이로 인해 문제가 있는 설비를 한눈에 파악할수 있어 유지보수에 매우 요긴합니다.

6. 요즘 타이머와 마그네트 콘덴서를 연결하여 사용하다가 변압기가 터져 3000만원을 물어내고 오시는 공사업체분도 있고, 수도원에 아날로그 방식의 제품으로 설치했다가 진상역률이 제어안되어 제어기를 반품하는 것을 갖고 업체와 싸우고 있는 분도 있습니다. 학교에 설치했는데 진상역률제어가 제대로 안되어 실외기가 타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학교의 행정담당자도 해고를 당하고 저희에게 원인을 밝혀달라고 오시는 분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고려할때 문제점이 없고 안전한 인공지능형 자동역률조정기의 사용시 해당 비용에 대한 적정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시면 합니다.



진상역률을 요금이 나와서 이를 개선하려고 합니다. 얼마나 들까요?|기술 질문 묻고 답하고
novar_hong|조회 298|2012.06.28. 00:00http://cafe.daum.net/APFC/4zrG/11 
[질문]
진상역률 요금이 나와서 이를 개선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되는지요?
자동역률조정기를 사용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현재 수전용량은 500KVA이고 80% 정도 사용합니다.
콘덴서는 30KVA가 달려져 있고 지상역률은 0.96, 진상은 89% 입니다.
어떤 자동역률조정기를 사용하여야 하는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설치 금액도 대충 알려주세요

[답변]
네 단계별로 알려드립니다.

1) 콘덴서의 분할
콘덴서의 용량을 분할하여야 합니다.
현재 30KVA의 1.2배를 하면 42KVA가 됩니다. 근접 용량은 45KVA가 되구요
이를 5개의 뱅크나 3의 뱅크로 나눕니다.
여기에선 3의 뱅크로 나누어 보면 
15KVAR 3개나
25KVAR  1개와 10KVAR 2개로 하여도 됩니다.

2) 마그네트를 선정합니다. 콘덴서 별로 허용 전류가 있기 떄문에
콘덴서가
10KVAR이면  13A이니 이것의 1.5배 정도의 마그네트가 필요합니다.
15KVAR이면  23A이니 이것의 1.5배 정도의 마그네트가 필요합니다.
25KVAR이면 38A이니 이것의 1.5배 정도의 마그네크가 필요합니다.
상기의 요건에 맞게 마그네를 선정하시면 되구요

3) 자동역률조정기를 선정합니다.
(경우1) 3상4선식 380V라인이면서 단순하게 구성하고자 하는 경우나 단상용인 경우는 --> NOVAR 5
(경우2) 3상3선이나 4선식 이면서 220V라인인 경우 이면서 고조파를 측정하고자 하는 경우 ->NOVAR 106 이나 NOVAR 114
(경우3) 3상3선이나,4선식 이면서 220V,440V,660V라인의 PT전압을 받아야 하는 경우 --> NOVAR 206이나 NOVAR 214 
(경우4) 현재의 변압기가 너무 노화되어 1차와 2차간의 효율이 낮아 역률차이가 많이 나서 주간,야간의 역률차이가 큰 경우
--> 이런 경우는 NOVAR 206이나 NOVAR 214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4) 구성비용
콘덴서 가격
-10KVA는 :16만원정도 * 갯수 
-15KVA는 :24만원정도 * 갯수 
-25KVA는 :37만원정도 * 갯수 
-마그네크는 개별가격이 3만원~12만원정도 * 갯수 
-인공지능형 자동역률조정장치는 : 60만원~120만원 정도 
-판넬제작비: 50만원~150만원 
-내부 부스바나 동전선 결선비: 00만원
-기타 조립경비:
----------------------------------------------------
이것을 모두 합하면 총 제조원가가 되고
여기에  판넬 제작 회사의 이윤을 더하면 총 출하가격이 됩니다.
이것을 설치하고자 하는 장소에 가지고 가서 설치를 하면 설치비는 별도로 들어가며 이는 실비로 지급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전체 가격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타사의 아날로그방식이나 일부 반자동 방식의 자동역률조정기를 사용하는 경우는 현장에서 각 뱅크의 콘덴서를 일일이
셋팅하여 주어야만 하는 경비가 추가됩니다. 이것은 기술사 분 같은 분들이 출장을 가서 현장에서 셋팅 작업을 하는 비용으로 000만원 정도 주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본 인공지능형 자동역률조정기를 사용하시면 이런 셋팅비용은 주지 않아도 됩니다. 기술사가 필요없고 설치업자든 설비관리자든 자동버튼을 누르면 3분안에 최적의 조건으로 셋팅이 완료되기 때문입니다.

도움이 되시면 합니다.



[기업] '스마트 파워팩터' 진상역률 잡는 자동역률조정기로 절전까지
글쓴이: KrBEST
작성일: 12-05-01 11:20
글주소: http://www.krbest.com/bbs/board.php?bo_table=B39&wr_id=1337



한전의 스마트 그리드 기반을 둔 스마트 제품의 바람이 불고 있다. 
엠인포넷에 따르면 기존의 대형공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자동역률조정기(APFC)가 콘트롤러와 콘덴서 뱅크가 메인차단기에 함께 설치된 일체형으로 한전의 지상역율과 진상역률만 해결해주어 역률요금을 해결해주는 단순한 장치로 사용되고 있고, 가격도 고가로 대기업이외에는 사용이 힘들어 일반 중소형공장에서는 알면서도 사용하기 어려웠다. 
스마트 파워팩터는 자동역율조정기(APFC) 기능에 절전효과를 추가로 더한 특허제품으로, 메인차단기에 메인 콘트롤가 설치되고, 각각의 부하 말단에 콘덴서 뱅크인 슬레이브와 더미를 최적의 용량으로 분산설치해 메인 콘트롤과 쌍방 통신을 통해 실시간으로 최적의 역률을 유지하는 장치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산업용고압을 사용하는 각 공장과 빌딩뿐만 아니라 대형상가와 업소에도 맞춤설치로 최상의 역률효과와 절전의 효과를 나타내고 있고 가격도 기존의 자동역률조정기와 달리 가격의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으로 본사에서 직접 시공관리한다고 밝혔다. 
현재 한전은 3월부터 고압전기 수용가를 대상으로 주간 시간대(09시~23시)에는 종전대로 지상분 무효전력에만 역율요금을 적용하고, 심야 시간대(23시~09시)에는 진상분의 역률에 대해서도 역률요금을 적용하고 있다.  기준은 95%로, 95% 미달분에 대해서는 매 1% 마다 0.5%씩 기본요금이 추가되어, 최대 17.5% 까지 역률요금이 발생할 수 있다. 
역률을 계산하는 방법도 새로 바뀌어, 매 30분마다 역율을 계산하고 한 달 동안 계산된 30분 역률값 144개 (30일 기준)를 평균해 역률요금에 적용하게 되는데, 한전의 iSmart 홈페이지(http://pccs.kepco.co.kr)에 회원가입하면 실시간으로 역률을 조회할 수 있다. 
진상역율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우선 타이머와 접속기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주간 시간대에는 진상분 무효전력을 발생시키는 콘덴서 설비들을 모두 수전계통에 접속하고, 심야 시간대에는 계통에서 분리 가능한 모든 콘덴서 설비들을 분리해 진상분 무효전력의 발생을 억제하는 방법이 있지만, 콘덴서 용량이 큰 것을 주로 사용하는 공장 등에서는 돌입전류문제나 강제방전등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오히려 콘덴서 고장의 주된 원인되고 있어 전문가나 전문회사의 역할이 필요하다. 
다음으로 한전 역률보상용으로 사용하는 자동역률조정기(APFC)를 설치해 역률만 보상받는 방법으로 콘틀러와 콘덴서뱅크를 일체형으로 구성하여 메인 차단기에 설치하는 방법이다. 
엠인포넷 측은 "스마트 파워팩터(SPFC)는 기존의 자동역률조정기의 고유기능인 역률조정뿐만 아니라, 최적의 절전 효과까지 얻는 신제품이다"면서 "산업용 고압을 사용하는 공장등에 적용되는 지상역률, 진상역률의 추가과금을 해결할 뿐만 아니라, 최소 15%이상의 절전까지 한꺼번에 해결하는 스마트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데일리경제] 



엠케이일렉트로닉스의 자동역률조정기 NOVAR 106의 매우 기본 결선도를 올립니다.
전기설비를 제작하시는 분들꼐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결선도는 노바 106과 114를 사용하는 기본 결선도에 해당하며 자세한 기술과 제품에 대한 문의는 www.mkelec.com으로 하시기 바라오며, 아래의 도면을 자세하게 보고하 하는 경우는 첨부 pdf파일을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노바 106을 사용한 기본 결선도]



작성일2012-04-21
홈페이지http://www.mkelec.com
카테고리전력기기, 계전기·변성기·계측기, 수배전반, 계장·자동제어
홈페이지소개수배전반용 각종 기기를 제조공급합니다
ㆍ조회: 171     
 자동역률조정기 공급
1994년 부터 계장용 디지탈 판넬메타와 전력계,역률계,온도계 및 인공지능형 자동역률조정기를 제조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2012년 3월1일부로 진상역률에 대한 한전의 관리 규정이 변경된 관계로 진상,지상 역률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제품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당사에서 이러한 제품을 제조하여 공급하고 있고 H자동차,K자동차 공장들을 비롯하여 소규모,중규모 대규모까지 14년간 다양한 장소에 공급 설치되었습니다.

[주요특징]
* 배선을 완료후 전원 투입후 자동모드로 놔두면 자동셋팅이 3분안에 이루어져 완료
* 각 콘덴서의 용량을 정확하게 판독하여 최적의 역률이 유지되게 조합하여 제어함
* 추가 셋팅이나 조작이 필요없음
* 기존 타사처럼 아날로그 신호처리 방식이 아니라 디지탈 신호처리 기술을 사용하여 정확한 제어가 가능함
* 콘덴서의 배불림현상이 발생하지 않음
* 고조파 측정으로 적정한 리엑터의 용량 산출등이 용이함
* 14년간 크레임 0% 임.
* 유럽 회사와 공동 개발 제품임.
* 판넬내부에 타이머 같은 부속품이 전혀 필요 없음 (콘덴서+자동역률조정기+마그네트만 필요)
* 경제적인 가격
* 제품주문시 기본 결선도면을 제공하여 드림.


http://partner.daara.co.kr/mp1/s_view.php?no=29620
자동역률제어기(DPF-1000)
Model
DPF-1000
기기용량
콘덴서 Bank 제어접점 12개
제어접점 용량 : AC250V  5A(저항부하),DC30V 5A
동작범위
입력 전압 : 85 ~ 500 V
입력 전류 : 0 ~ 5A
설정범위

역률 보상범위 : 진상(Capacitive) 0.9 ~ 지상(Inductive) 0.8
동작 지연시간 : 1 ~ 255초 (1초 단위)
방전 지연시간 : 1 ~ 999초 (1초 단위)
CT 비 : 1 ~ 200
PT 비 : 1 또는 2
콘덴서 무효전력량 : 0.1 ~ 99.9 Kvar
Node ID : 1 ~ 99
통신 기능
Protocol : MODBUS RTU
통신 버스 : RS-485, Multi-Drop, Half Duplex
Data : 8 Bit
통신속도 : 1.2, 2.4, 4.8, 9.6, 19.2,38.4Kbps
Parity : None, Odd, Even
Stop : 1 Bit
제어 전원
동작 범위 : 85 ~ 265V
소비 전력 : 10VA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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