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XO as oscillator:
'via Blog this'
Wednesday, July 31, 2013
비지니스맨이 알아야할 15가지 룰
http://www.businessinsider.com/business-etiquette-you-need-to-know-2013-7?op=1
임송학님께서 적어주심.
비지니스맨이 알아야할 15가지 룰
1. 항상 성명 전체를 말하라
2. 소개받을때는 항상 서있어라
3. 대화중 "감사합니다"는 한두번만 말하라
4. 관련된 사람 모두에게 감사메세지를 각각 보내라
5. 누구한테든 다른 사람 의자를 빼내어 주지 마라
6. 다리를 꼬고 앉지 마라
7. 가리킬때 한손가락이 아니라 여러 손가락을 사용하라
8. 빵은 손으로 뜯어라
9. 접시를 치우거나 쌓아놓지 마라
10. 봉지를 달라고 하지 마라
11. 손님과 음식주문 보조를 맞춰라
12. 식사제한이 있는 호스트가 고른 식당은 이미 당신을 배려한 것임을 명심하라
13. 접시와 양식기 위치를 알아야
14. 호스트는 항상 지불해야
15. 퇴장시 공손해야
임송학님께서 적어주심.
비지니스맨이 알아야할 15가지 룰
1. 항상 성명 전체를 말하라
2. 소개받을때는 항상 서있어라
3. 대화중 "감사합니다"는 한두번만 말하라
4. 관련된 사람 모두에게 감사메세지를 각각 보내라
5. 누구한테든 다른 사람 의자를 빼내어 주지 마라
6. 다리를 꼬고 앉지 마라
7. 가리킬때 한손가락이 아니라 여러 손가락을 사용하라
8. 빵은 손으로 뜯어라
9. 접시를 치우거나 쌓아놓지 마라
10. 봉지를 달라고 하지 마라
11. 손님과 음식주문 보조를 맞춰라
12. 식사제한이 있는 호스트가 고른 식당은 이미 당신을 배려한 것임을 명심하라
13. 접시와 양식기 위치를 알아야
14. 호스트는 항상 지불해야
15. 퇴장시 공손해야
Tuesday, July 30, 2013
Monday, July 29, 2013
Sunday, July 28, 2013
Saturday, July 27, 2013
Friday, July 26, 2013
Thursday, July 25, 2013
Wednesday, July 24, 2013
Tuesday, July 23, 2013
Monday, July 22, 2013
Sunday, July 21, 2013
Friday, July 19, 2013
Thursday, July 18, 2013
Wednesday, July 17, 2013
Tuesday, July 16, 2013
Monday, July 15, 2013
Sunday, July 14, 2013
마이클 잭슨 임모털 월드투어 - 무신경 태극기...
2013년 7월 14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마이클 잭슨 임모털 월드투어를 봤다.
역시 서양과는 문화적으로 확실히 다르다는 걸 느낌.
마지막 black and white 가 나올 때, 우리한테는 좀 식상해 보이는
만국기가 나왔다. 뭐 나름 의미를 부여하려고, 만국기를 같이 섞에서 만들었나본데.
남의 나라 국기야 쉽게 보이는 게 아니고..
태극기랑 옆에 인공기가 같이 붙어서 그려 놓은 걸 봤다.
뭐 그건 감독이 나름 뭔가 전하려는 메시지가 있어서, 그런 의도라고 하고,
좋게 넘어가 주려고 했다.
근데... 이건 태극기를 또 위아래를 반대로 그려 놨다.
파란색이 위로 가게.... 쿨럭.
그걸 보는 순간,
감독이 뭐 인류애 같은 걸 좀 강조하고 싶고, 뭐 그랬나보다 생각을 했다가,
갑자기 뒤집어진 태극기를 보고는... 아 젠장. 그런게 아니고, 엄청 무신경하구나.
라고 생각했다는..
막판 10분은 그것 때문에 제대로 보지는 못함.
그래도 뭐 흥미로운 부분들.
1. 중간에 코끼리가 나오는데, 우리나라 북청 사자놀음 닮았다는. 이건 copy아닌가? ㅋ
2. 우리나라 공연도 너무들 잘 해서, 뭐 딱히 멋지다는 생각은 안했음. 역시 마이클 잭슨이 없어서 그런지, 다른 군무들도 뭐 요즘 아이돌들 칼 군무 보다가 보면, 별로 멋지다는 생각은 없음.
3. 다리 하나 없는 댄서는 멋졌음. 짝짝.
4. 다른 공연들은 뭐 요즘은 워낙 많이 보니까, 그래도 아이들은 재미있어 했음.
마이클 잭슨 임모털 월드투어를 봤다.
역시 서양과는 문화적으로 확실히 다르다는 걸 느낌.
마지막 black and white 가 나올 때, 우리한테는 좀 식상해 보이는
만국기가 나왔다. 뭐 나름 의미를 부여하려고, 만국기를 같이 섞에서 만들었나본데.
남의 나라 국기야 쉽게 보이는 게 아니고..
태극기랑 옆에 인공기가 같이 붙어서 그려 놓은 걸 봤다.
뭐 그건 감독이 나름 뭔가 전하려는 메시지가 있어서, 그런 의도라고 하고,
좋게 넘어가 주려고 했다.
근데... 이건 태극기를 또 위아래를 반대로 그려 놨다.
파란색이 위로 가게.... 쿨럭.
그걸 보는 순간,
감독이 뭐 인류애 같은 걸 좀 강조하고 싶고, 뭐 그랬나보다 생각을 했다가,
갑자기 뒤집어진 태극기를 보고는... 아 젠장. 그런게 아니고, 엄청 무신경하구나.
라고 생각했다는..
막판 10분은 그것 때문에 제대로 보지는 못함.
그래도 뭐 흥미로운 부분들.
1. 중간에 코끼리가 나오는데, 우리나라 북청 사자놀음 닮았다는. 이건 copy아닌가? ㅋ
2. 우리나라 공연도 너무들 잘 해서, 뭐 딱히 멋지다는 생각은 안했음. 역시 마이클 잭슨이 없어서 그런지, 다른 군무들도 뭐 요즘 아이돌들 칼 군무 보다가 보면, 별로 멋지다는 생각은 없음.
3. 다리 하나 없는 댄서는 멋졌음. 짝짝.
4. 다른 공연들은 뭐 요즘은 워낙 많이 보니까, 그래도 아이들은 재미있어 했음.
Friday, July 12, 2013
이덕형 : 네이버캐스트
이덕형 : 네이버캐스트:
'via Blog this'
그의 가계에서 주목할 만한 사항은 그가 영의정 이산해(李山海, 1539~1609)의 사위였다는 것이다. 이덕형은 16세 때인 1577년(선조 10) 이산해의 삼촌 토정(土亭) 이지함(李之菡, 1517~1578)의 추천으로 영의정의 사위가 되었다.
흥미롭게 오성 이항복도 도원수 권율의 사위였다. 절친했던 두 사람은 당대의 명사를 장인으로 모시는 영광도 공유한 것이다. 늘 그렇듯이 결혼에는 가문이나 그 밖의 조건도 무시할 수 없지만, 사람 자체가 가장 중요할 것이다. 한 시대를 대표한 중신답게 이산해와 권율은 인재를 알아보는 능력이 있었다.
Thursday, July 11, 2013
Wednesday, July 10, 2013
Monday, July 8, 2013
Sunday, July 7, 2013
Friday, July 5, 2013
Thursday, July 4, 2013
Wednesday, July 3, 2013
Tuesday, July 2, 2013
Monday, July 1, 2013
Subscribe to:
Posts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