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일정액만 내면 오라클 기술이 녹아든 데이터센터를 빌려줄 생각입니다. 극비 자료는 자사 데이터센터에 저장해야 한다는 법 때문에 금융을 비롯한 많은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의 장점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라클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이 걱정을 덜어줄 참입니다. 오라클은 데이터센터를 기업 내부에 구축하고, 기업은 월 사용료를 내면 됩니다. 데이터센터 관리와 운영 모두 오라클에서 합니다. 그 대신 데이터는 고객이 관리할 수 있지요. 퍼블릭 클라우드의 장점을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도 누릴 수 있습니다.
[현장] 래리 엘리슨 “완성, 오라클 클라우드” | 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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