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9, 2012

generalist와 specialist

generalist와 specialist
박학다식이라는 말이 있다. 일반적으로 박학다식하면 전문성은 떨어지게 마련이고, 한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을 쌓게 되면, 다른 분야에는 소홀해지기 마련이다.
문제는 A라는 분야의 전문가가 B라는 분야의 전문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모든 분야의 전문가인양 행동한다는 거다.
개인적으로는 나는 진정한 박사들은 나름대로 어떻게 전문가가 되는지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한 분야를 어떻게 파야 전문가가 되는지 알고 있는 사람들 이라는 거다. 그 분야 + 전문가가 되는 그 know how는 인정해 줘야 한다.


Min Yang님이 Trust Me, I'm an "Engineer"님의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How many of you ag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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