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29, 2012

우리가 몰랐던 완벽주의자의 비밀 - WSJ Korea - WSJ

우리가 몰랐던 완벽주의자의 비밀 - WSJ Korea - WSJ:
일물일어설.. 마담 보바리’의 작가 귀스타브 플로베르는 한 가지 대상을 표현할 수 있는 언어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다는 이른바 ‘일물일어설’로 유명하다. 그런 플로베르도 ‘자신의 작법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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