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치준 삼성전기 사장 "주인의식 갖고 일기 써라" - Chosunbiz - 프리미엄 경제 파워: "최치준 사장은 일기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초등학교 때는 작년 일기만 봐도 유치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지적 성장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혹시 작년에 쓴 일기가 유치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1년 동안 발전하지 않았다는 의미”라고 했다. 따라서 일기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깨달음을 얻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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